2015년 11월 7일 토요일

블로그 "오광수의 음악다방"

문화부에서 일해 온 경향신문 편집국 에디터 오광수선생님의 블로그. 문화부 기자 특유의 개성과 솔직담백한 시각으로 한국사회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는 글들이 좋다. 블로그 글 다운 즉흥성과 솔직함 하지만 묵직한 무게도 느껴진다.


오광수의 음악다방

신승훈은 원래 '얼굴없는 가수'였다. 

'근혜'와 '영자'사이

통일대박의 천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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