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unning...next to me...an airplane...running...no sound
입은 살았구나! 적폐의 피의자가 야당 지도자라니 참 한심한 일이다.
황교안, 세월호 5주기 언급하며 “이 정권 야당 시절 행태 반복 안돼”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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