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unning...next to me...an airplane...running...no sound
우리나라 최고를 자부하는 신문이 이런 기사를 인터넷 상단에 올리는 이유는 무언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부끄럽고 한심한 일이다.
이순자 “내 남편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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