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취재일기] ‘불공정한 공정위’의 갑질 민낯

이들 중 김학현(62) 전 공정위 부위원장은 징역 1년 6월, 정재찬(63) 전 위원장과 신영선(58) 전 부위원장은 각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유·무죄 여부를 떠나 공정위가 조직적으로 퇴직 간부를 위해 대기업에 취업을 청탁해 온 관행이 있었다는 점이 판결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출처: 중앙일보] [취재일기] ‘불공정한 공정위’의 갑질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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