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3일 수요일

SKY 고소득층 비율 46%, 다른 대학 2배…의대는 더 높다

아래 기사는 신청자들 중에서 9-10분위 비율을 계산함. 실제 고소득층 자녀들 중에는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존재할 것이므로 이 비율은 실제보다 낮은 추정치라 볼 수 있음.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은 다른 장학금을 확보한 학생이거나 고소득층일 것. 이와 관련된 자료 필요.

 

장학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분위를 나눴더니 9·10분위는 무려 46%에 달했다. 그것도 더욱 잘사는 10분위(30%)가 9분위(16%)의 2배가량 됐다. SKY 중에서도 서울대가 9분위 16%, 10분위 32%로 고소득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출처: 중앙일보] SKY 고소득층 비율 46%, 다른 대학 2배…의대는 더 높다

 

SKY 고소득층 비율 46%, 다른 대학 2배…의대는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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