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수요일

[여적] 교내 ‘노동인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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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기사
[여적] 교내 '노동인권' 교육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얼마나 가르칠지 결정하는 교육과정 개편은 흔히 권력투쟁에 비유된다. 국어 교사들은 국어가, 수학 교사들은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사회나 과학도 필요하고, 음악·미술·체육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 심지어 같은 과목 안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미·적분이 중요하다는 목소리와 기하·벡터를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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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메시지
우리 사회에 뿌리박힌 "노동"에 대한 편견! 신성시 할 것까지는 없지만 당연한 권리도 못 찾게하는 사고의 프레임에 갇혀있다. 전적으로 찬성하고 중요한 일이다. 다문화 교육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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