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아소 다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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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와 재계에 걸쳐 명문가 출신으로 직계는 규슈지방의 대기업인 아소 그룹을 운영하는 가문이다. 증조부 아소 다키치는 일제 강점기에 후쿠오카에서 아소 탄광을 운영하며 조선인을 징용하여 강제 노동시켜 많은 재산을 모았다.[1][2] 다로의 할머니 나쓰코의 집안은 기슈 번사-후다이 다이묘-화족가문(이치노미야 가노자작가)이다.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전 총리의 외손이고, 스즈키 젠코(鈴木善幸) 전 총리가 그의 장인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화와 역사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이 사격 일본 대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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