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일요일

디지털 경제 중심 ‘한국판 뉴딜’ 윤곽

뉴딜? 

원격교육지원 인프라와 플랫폼. 
원격교육관련 인프라 구축. 지방과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자원 소외지역에 대한 공공 교육인프라.
관련 벤처 육성 

원격의료 사업 -> 교육과 의료 서비스로 부터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 
국립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원격 의료서비스 인프라 구축. 원격 의료 장비 산업에 파급효과.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5072231005&code=920501 


정부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금융·의료·교통·공공·산업·소상공인 등 6대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상권분석정보도 제공한다.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G 인프라도 조기에 구축한다.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원격교육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와 화상연계 방문건강관리 등 기존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원격의료의 제도화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한국판 뉴딜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사태로 20~40대 서비스업 일자리가 가장 타격을 받았는데 한국판 뉴딜이 이들의 일자리를 보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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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5072231005&code=920501#csidx296a32b50686a21931b6133b6af1c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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