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개천에서 용 난다'는 응답, 10년새 48.3%→28.9% 급감 - 중앙일보

사회이동성 조사에서 긍정적 응답 비율이 2015년 이후로 감소하지 않은 것은 그래도 긍정적으로 봐야할 것 같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응답, 10년새 48.3%→28.9% 급감 - 중앙일보:

‘2019 사회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일생 노력을 한다면 본인 세대에서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2.7%로 10년 전(2009년. 37.6%)보다 14.9%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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