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인터뷰]표창원 의원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공직을 맡을 생각은 없다” - 경향신문

[인터뷰]표창원 의원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공직을 맡을 생각은 없다” - 경향신문:

“문재인 정권 탄생에 기여한 사람으로 여하한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경찰대에 들어가서 경찰을 하고, 다시 교수와 국회의원을 하는 등 공직에만 34년 있었다. 공직생활엔 국민 전체의 봉사자여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힘들고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불출마와 함께 공직은 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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