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교사 10명 중 7명 학생부전형 확대…60%는 수능 절대평가로”

“교사 10명 중 7명 학생부전형 확대…60%는 수능 절대평가로”: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확대돼야 할 전형’으로 응답자의 69.9%가 학생부 위주 전형을 꼽았다. 이 중 내신 위주 학생부 교과전형이 37.6%, 내신·비교과를 두루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32.3%다. 수능 위주 정시전형은 23.1%에 그쳤다. 논술·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 2.3%, 특기자전형 0.4% 등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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