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고작 육지 1%에 모여 사는 인류, 온실가스는 전체의 77%나 배출 - 경향신문

고작 육지 1%에 모여 사는 인류, 온실가스는 전체의 77%나 배출 - 경향신문:

그는 “아마존 산불이 최근 300% 급증한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어그러지면서 중국이 대두·소고기 수입처를 브라질로 돌리자, 개발업자들이 아마존에 불을 지른 뒤 콩을 심고 가축을 방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을 어떻게 균형 있게 할 것인지가 토지 특별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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