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한국 경제 성장률, 상대적 선방…과도한 위기론 제기는 무책임” - 경향신문

“한국 경제 성장률, 상대적 선방…과도한 위기론 제기는 무책임” - 경향신문:

청와대가 13일 경제위기론에 대해 “객관적이지 않다”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정면 반박했다.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2.5%)을 밑도는 것은 글로벌 경기하강 때문이며, 그나마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미국·독일·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한국이 속한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000만명)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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