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김종덕의 북극비사]구한말, 조선 여인은 왜 북극바다 섬까지 흘러 갔을까 - 중앙일보

[김종덕의 북극비사]구한말, 조선 여인은 왜 북극바다 섬까지 흘러 갔을까 - 중앙일보:

북위 77도까지 이어져 북극해를 마주하고 있는 사하공화국은 한반도 면적의 15배에 이르는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철 최고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기록이 있는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곳 중 가장 추운 곳이다. 이곳에는 우리와 얼굴은 물론, 풍습까지 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곳이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생산의 90%, 세계 부존량의 25%가 묻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북극해와 시베리아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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